최병욱과 함께한 북 콘서트, 전국적인 화제 속에 북새통

포항in 최병욱을 아세요, 북콘서트 사진

 

 

- 전국 각계 각층 ( 정치인, 교육인, 종교인, 사회기관단체 등) 4,500여명 몰려

- 최병욱 자문위원의 평소 기록해 온 일기를 재구성한 자서전 출간

- 노동운동 패러다임 전환 위해 고군분투한 지난 삶의 기록 담겨

- 국민 권익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등 취약계층 갈등해소

 

포항 문화예술문화회관에서는 최병욱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이 진행한 첫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출간된 '포항in 최병욱을 아세요'는 이 자문위원의 다채로운 경험과 노동철학을 담은 일기장 형식의 자서전으로,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펼쳐졌다.

 

이 자문위원의 노동운동과 행정 경험을 담은 이 자서전은 포항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큰 관심을 받아온 만큼 출간기념회에는 약 4,500명이 참여하여 북 콘서트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국민의힘 김가람 최고위원, 국민의힘 경북도당 청년위원 안현규 위원장, 여러 정치인과 지방 시장 등 각계의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출간된 자서전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전한 감사 인사가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태풍 힌남노로부터 지역을 구하려는 자문위원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지역주민들은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가져와 전달하는 등 특별한 행동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출간기념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정치인,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여야 국회의원들도 참여하여 축전 메세지를 전하였다. 최병욱 자문위원은 행사 중 무엇보다도 지난 경험과 노동철학에 중점을 두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에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출간된 자서전을 통해 지역과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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