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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부형 포항북 예비후보, 시민과 만나는 아침 인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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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예비후보 14일 출근길 인사

 

 

“오직 시민을 위해, 오로지 포항을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고,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내년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부형 예비후보가 14일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늘려가고 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우현사거리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출근길 거리 인사는 바쁜 출근길에도 이부형 예비후보를 알아본 일부 시민들이 손을 흔들어 주거나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아침 인사를 마친 이부형 예비후보는 “출근길 인사는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소통하는 생활 정치의 첫걸음인 만큼, 시민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 속에서 첫 출근길 거리 인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의 진심을 마음에 새겨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포항에 혁신의 에너지를 불어넣고 환동해의 중심,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포항의 꿈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또한 “중앙정치를 배우고, 행정과 국정운영 시스템을 익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1등 포항, 더 큰 포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라는 약속을 거듭 확인했다.

 

포항 출신으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이부형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국내⋅외 12개 분야 350개 시민사회단체의 최대 연대 조직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데 이어 ‘좋은 정치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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