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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용규 예비후보, 금고형 확정되면 세비 전액 반납”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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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예비후보

 

 

포항 남·울릉 지역 국민의힘 예비후보 최용규(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을 지지하며, 국회의원 재판 지연을 막기 위한 세비 반환 등의 약속을 따를 의향을 밝혔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방탄으로 활용하거나, 유죄가 확정되어도 세비를 모두 받아가는 일이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 재판 지연 방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해야 하며, 민주당이 이를 거부한다면 국민의 섬뜩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용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개혁을 진행해야 한다며, 불체포특권과 불필요한 의전 등 국민의 불만을 증가시키는 모든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회의원으로 선출된다면 국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선민후사(先民後私)의 정치를 추구할 것이라 강조했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울릉도 출신으로 포항 지역에서 자랐으며, 대학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검사 생활을 통해 23년간의 경력을 쌓은 후,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에 국회의원 총선거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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