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로트계 대들보, 전유진의 강세… '현역가왕' 1위 수놓은 성장 스토리 MBN '현역가왕' 7회에서 17세 가수 전유진이 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1위 기록자인 마이진과 '한 곡 대결'을 벌였다. 긴장한 표정으로 마이진을 직접 지목하며 선전포고를 선언한 전유진은 뜨거운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결과는 전유진이 130점으로 마이진에게 230점으로 크게 뒤지는 반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유진은 트로트계 대들보로 성장하며 '현역가왕' 출연자들과의 경쟁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인정받고 있다. 전유진은 KBS 1TV '노래가 좋아', MBC '편애중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덤을 구축했고,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녀의 트로트 신동 출연에서는 레전드 무대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