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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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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포항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년특보단 발대식 및 소통간담회 개최 “지역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희망사다리⋅멘토가 될 것” 약속 오는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포항 북구 지역에 출마한 이부형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특보단을 구성하고 발대식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가진 소통간담회에서 이부형 예비후보와의 만남을 통해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참신한 선거 캠페인 방식에 관해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살아가면서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믿는다.”라고 응원하면서 “포항 청년들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희..
이부형 국민의힘 포항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개최 확실한 변화, 새로운 선택…“반드시 승리해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날 것” 약속 이부형 국민의힘 포항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북구 삼호로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선대위 조직 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유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총괄 선거대책본부장, 선대위 본부장, 부본부장, 위원장, 특보단 외에도 지역별 본부장을 비롯한 직능별 본부장으로 장애인 대표, 노인 대표, 여성 대표, 소상공인 대표 등이 임명된 가운데 캠프 실무자와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게 된다.”라면서 “내로남불을 끝내고 공정과 상식이 통..
이상휘 예비후보 ‘이월서가’ 의혹, 실체는 초호화 별장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문화 공간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포항 남·울릉 선거구에서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과 흑색선전이 불거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 한 후보에 대한 의혹 중 하나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서점 ‘이월서가’에 관한 것이다. 이 후보는 춘추관장 출신으로, 정치 경력 외에도 ‘이월서가’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후보에 대해 흑색선전과 함께 억측된 의혹이 떠돌고 있다. ‘이월서가’를 초호화 별장으로 몰아가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자. ‘이월서가’는 2019년에 영업을 시작한 서점으로, 진천군에서 공식 영업허가를 받은 거주 공간 겸 서점이다. 건축법상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되..
포항을 암 치료의 메카(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 가속기센터’ 포항설립 포항시민 우선 치료 쿼터제 적용 권용범 국민의힘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센터」 포항설립을 통해 포항을 암 치료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와 함께 중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암 치료와 특수 목적의 신약 개발 등을 위한 중입자 가속기센터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중입자 가속기는 장치 못지않게 운용 기술과 역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30년의 가속기 운용 기술 역량을 가진 포항이 중입자 가속기센터 설립의 최적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입자 가속기는 컴퓨터처럼 돈 주고 사는 기계..
이병훈 예비후보, '아이디어 퐝퐝 서포터즈'로 새로운 선거문화 창출 “젊고 새로운 선거 문화 통한 포항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이병훈 예비후보가 26일 "아이디어 퐝퐝 서포터즈"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출마를 앞두고 이 예비후보는 온라인 선거운동에 새로운 참여 방식을 도입하고자 하는데, 이를 위해 청년과 육아맘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지원단체를 구성하고자 했다. "아이디어 퐝퐝 서포터즈"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선거 캠페인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포항시민은 간단한 신청을 통해 "아이디어 퐝퐝 서포터즈"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날까지이다. 예비후보는 이달 28일까지 구글폼과 이메일을 통한 신청을 받을 예정..
포항 북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부형, '시민 정책 제안' 캠페인 시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시민 정책 제안대’ 마련…. 2월 29일까지 공약에 반영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북 지역에 나선 이부형 예비후보는 26일, 오는 28일(목)부터 ‘시민 정책 제안’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시민 정책 제안대’를 설치했다.”라면서 “포항시민이면 남녀노소 연령의 차이를 두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제안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목)부터 2월 29일(목)까지 진행될 ‘시민 정책 제안’은 이부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포항시 북구 삼호로 43, 5층)에 설치된 ‘시민 정책 제안대’에 나서서 제안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안 분..
이부형 예비후보, “청년 창업가가 모이는 포항 만들 것” 청년 창업 활성화 통해 청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구상 제시 내년 총선에 포항북 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활발하게 표밭을 다지고 있는 이부형 예비후보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구호를 앞세워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겠다는 약속의 하나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현재 일자리 정책의 근간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적 정책으로 옮겨 가면서 일자리 창출의 주체로서 지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청년층을 위한 창업지원 정책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청년세대의 고민을 덜고, 우리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해법의 하나로 ‘청년 창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제하고 “창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어도,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