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 북 무소속 이재원 후보, 사상최대 33인 공동선대위원장과 '시민정치 독립 선언' 한국정치사상 최대규모 33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출범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개시일인 오늘(28일), 포항북 지역구 기호7번 무소속 이재원 후보가 한국 정치사상 최대규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원 후보는 33인의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포항시민정치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결의를 다졌다. 포항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열린 '이재원 후보의 출정식'에는 국내 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한 33인의 공동선대위원장 발대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재원 후보와 33인의 공동선대위원장은 경북 제1의 도시, 정치1번지 포항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시민의 힘으로 지역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는 시민정치의 독립을 선언하는 의미있는 선언식을 열었다. 오늘의 선언서에는 이재원 후보와 33인의 공동선대위원장이 포항시민.. "시민대표로 출마하겠다" 이재원 후보, 포항북 무소속 출마 선언 이재원 예비후보, 포항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도전 "공천이 곧 당선" 예외없다! 포항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길 열겠다. 국민의힘 포항북 선거구 이재원 예비후보가 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보수의 심장' 포항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직 시민을 위한 진실한 정치를 위해 지역일꾼의 간절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환부가 된 현 국회의원의 무책임하고 오만한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됨"을 선언했다. 이어서 "포항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1월 24일 영남일보와 TBC가 공동으로 조사하였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정재 의원에 대한 현역 교체지수가 58%에 이르는 등 포항시민들의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 윤종진 예비후보, 경선 승리‘확신’ 포항 변화 주역인 시민이 영웅! “33년 중앙공직은 겸손과 정직의 결과,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어” 26, 27일 양일간의 공천 경선을 앞두고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겨울이 봄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없듯이 경선승리를 확신하며 포항 변화의 주역인 ‘시민이 영웅’”이라고 밝혔다. 윤종진 예비후보는 25일, “3개월도 채 안 되는 선거운동 기간이 저에게는 33년 중앙공직 생활보다 더 많은 교훈과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골목길과 대로변에서, 논두렁과 새벽 죽도시장에서 손을 잡고 그분들의 열망을 깨달았기 때문에 확실한 경선 승리는 물론 압도적으로 국회의원 당선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전·현직 시도의원은 물론 국민의힘 북당협 前 당직자분들 지지와, 함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