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환동해중심도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강덕 시장,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에 역점 - 이 시장, 포항시의회 제311회 정례회에서 2024년 시정 운영 방향 연설 - 미래가치 확장·민생 활력 제고·도시품격 향상 등 포항의 미래 준비 박차 - 전지·바이오·디지털 보국 실현,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포항시의회 제311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가치 확장, 민생 활력 제고, 도시품격 향상’ 3대 분야별 포항의 미래를 열어 갈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올해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 등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신산업 육성의 전환점을 이룬 한 해였다고 자평하며, 내년에도 포항시가 역점 추진해 온 이차전지·수소·바이오를 비롯한 신성장산업을 계속 확장해 지속 성장하는 동해안 균형발전 거점도시로 발돋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