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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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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남편 이선균 발인 후 첫 근황 공개...팬들에게 안부 전해 배우 전혜진이 최근 공개된 근황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혜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나른한 오루, 졸음 퇴치엔 전혜진 하세요"라는 글을 담았다. 사진에서 전혜진은 스튜디오에서 블랙 니트와 베이지색 팬츠 차림으로 빨간 운동화를 신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두운 무드 속에서도 전혜진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신발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은 남편 이선균 발인 후 처음으로 전해진 전혜진의 모습으로, 팬들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달며 그녀를 위로했다. 팬들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니, 힘내세요", "언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전혜진에게 힘을 보내고 있다. 전혜진의 남편 이선균은 지난해 1..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이선균, 세 번째 경찰 소환조사 배우 이선균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세 번째로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인천경찰청으로 들어가며 "다시 한번 많은 분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성실하게 답하고 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경찰)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변드리고 오겠다"고 답했으며, '마약인 줄 몰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것 또한 다 사실대로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도 10월 28일과 지난달 4일에 두 차례에 걸쳐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이씨는 여전히 해당 혐의에 대해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올해 유흥업소 실장인 29세 여성 A씨의 집에서 대마초와 케타민을 여러 차례 피우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이씨가 A씨 등 2명..
'이선균 아내' .. 논란 속 여파없다. 전혜진 '아임홈' 출연 긍정 검토 중 배우 이선균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드라마 '아임홈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혜진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전혜진이) 캐스팅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임홈 다녀왔습니다'는 일본 드라마 '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JTBC에서 제작되며, '루왁인간' 연출의 라하나 감독과 이보람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습니다. 전혜진은 극 전반에 걸쳐 중요한 서사의 한 축을 맡아 작품을 끌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다른 배우들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배우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