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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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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예비후보, 맘(Mom)편한 육아천국 포항 “약속” “엄마,아빠,아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 포항”육아정책 발표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 포항”이라는 내용의 육아 관련 정책을 발표하였다. 윤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중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육아에 대한 고민과 일을 하면서 육아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육아에 대한 많은 부분은 대한민국의 지속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할 때”라고 규정하고, “정부가 육아 주체가 되어 부모나 지방정부, 학교, 선생님, 학원 등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정책을 추진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한 엄마(Mom..
윤종진 예비후보, 경선 승리‘확신’ 포항 변화 주역인 시민이 영웅! “33년 중앙공직은 겸손과 정직의 결과,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어” 26, 27일 양일간의 공천 경선을 앞두고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겨울이 봄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없듯이 경선승리를 확신하며 포항 변화의 주역인 ‘시민이 영웅’”이라고 밝혔다. 윤종진 예비후보는 25일, “3개월도 채 안 되는 선거운동 기간이 저에게는 33년 중앙공직 생활보다 더 많은 교훈과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골목길과 대로변에서, 논두렁과 새벽 죽도시장에서 손을 잡고 그분들의 열망을 깨달았기 때문에 확실한 경선 승리는 물론 압도적으로 국회의원 당선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전·현직 시도의원은 물론 국민의힘 북당협 前 당직자분들 지지와, 함께..
윤종진 포항북구 예비후보, “포항을 제주 같은 체류형 관광 특화 도시로 ” - 포항경주공항 국제화와 포스텍 연구 중심의대 연계 의료관광까지 국민의힘 윤종진 포항시북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20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포항을 체류형 국제관광 도시로 육성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 33년의 중앙공직과 특히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재직 때 대구와 경북도 공동 해외 관광마케팅 경험을 살려 포항을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단시일 내 육성할 복안이 있다”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울릉공항 건설 이후 울릉도로 가는 관문이자 영일만항의 크루즈 취항, 동해선철도 완공과 고속도로 추가개통의 잇따른 교통인프라 확충과 포항의 기존 관광인프라를 접목하면 2박 3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이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칠포 곤륜산 등..
윤종진 예비후보, 포항시북구 경선 후보자로 확정 - “친구같은 국회의원으로 시민과 동고동락하겠습니다” -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북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경선후보자로 결정되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포항북구에 대해 현 국회의원과 윤종진 후보의 양자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윤 후보는 우선 “경선에 함께 하지 못하는 이부형, 이재원, 허명환, 권용범, 모성은 후보는 국민의힘과 포항의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라며 아쉬움과 격려를 보내고, “포항의 하나된 화합과 힘찬 성장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소망하는 네 분 후보의 포항사랑 진심은 저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윤종진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포항북구 경선은 끝없는 반목과 갈등 그리고 분열과 멈춤의 골짜기에 빠질지, 화합과 통합 그리고 성장과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