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상품권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 원 돌파!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 -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7년 만에 누적 발행액 2조 365억 원 돌파 - 모바일 결제 등 사용 편의성 높이고, 충전처 확대로 이용자 불편함 해소 - 올해 모바일 상품권 출시로 관광객의 소비 활성화 유도할 방침 - 이강덕 시장,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겠다”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포항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해 지난 2017년 발행하기 시작한 포항사랑상품권이 20일 현재 누적 발행액 2조 36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년 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신용카드와 달리 포항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그 발행·판매액만큼 지역 내 지출을 유도해 지역 최고의 지역 경기 활력 정책으로 자리.. 포항사랑상품권 24일 판매 개시, 강추위 예상되니 따뜻하게 입으세요! - 24일부터 10% 할인 판매, 지류형 상품권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 - 영하 날씨 예보됨에 따라 금융기관 협조하에 강추위 대응방안 마련 - 금융기관 찾아 상품권 구매 시 방한용품 구비 등 추위에 대비해 줄 것 당부 포항시가 올해 첫 포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시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품권 판매가 시작되는 24일 오전 영하의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시는 24일부터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을 통합해 월 40만 원까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이에따라 지류형 상품권을 구매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 포항사랑상품권 설맞이 10% 특별할인 판매로 민생경제 챙긴다 - 오는 24일부터 설 명절 맞이 10% 특별할인판매 시작 - 카드·모바일형 200억 원, 지류형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판매 - 개인 월 40만 원, 지류형은 최대 20만 원까지 예산 소진시까지 구매 가능 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300억 원을 발행해 10% 특별할인판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카드·모바일형(이하 포항사랑카드) 200억 원, 지류형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을 판매하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을 통합해 월 40만 원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