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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정부의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 환영한다” - 기재부 기업·지역 투자 신속가동 지원방안으로 영일만산단 전력 조기 공급 -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지하관로 지원 근거 마련 등 종합지원 방안 마련 - 이강덕 시장, “기업이 마음 놓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명품 특화단지 조성” 이강덕 포항시장이 28일 정부의 ‘기업·지역 투자 신속가동 지원방안’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종합지원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기업·지역 투자 신속가동 지원방안’을 발표, 영일만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송전선로 조기 준공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27일 정부는 제5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염수 처리 지하관로 지원 근거 마련, 영일만 전력 설비 조기 구축, 양·음극재 공장의 산단 입주 제한 해결 등이..
포항시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요! 취업 매칭데이 개최 - 제1회 이차전지 특화기업 취업 매칭데이, 24일 포스텍 실내체육관서 개최 -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BM, 포스코퓨처엠 등 채용 상담부스 운영 - 면접 클리닉, 직무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 마련 포항시와 포스텍은 오는 24일 포스텍 실내체육관에서 이차전지 관련 분야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제1회 이차전지 특화기업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차전지 취업 매칭데이는 지난해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포항지역 내 이차전지 기업의 대규모 생산공장 증설로 관련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차전지 분야 우수 인재 확보 및 산업 특화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포항시,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선점 위해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총력 - 자유로운 실증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특구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주도권 선점 -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고도화를 통한 이차전지 원료·공급망 확보 - 이강덕 시장,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로 배터리 세계시장 선점 가속화할 것”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집중 육성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핵심 원료·소재의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특정 산업에 대해 모든 규제를 걷어낸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해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도록 조성하는 혁신클러스터로, 명시적인 제한·금지 사항 외에는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허용되는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