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진년 새해 청룡의 해 기운으로 희망차게 비상하는 포항 - ‘새해 일출과 함께 비상하는 포항!’ 신년 해맞이에 3만여 명 호미곶 방문 - 4년 만의 정상 개최,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축제’ 호평 - 올해의 사자성어 ‘약진대망’, 큰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 -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용’을 주제로 다양한 해맞이 프로그램 운영 - 이강덕 시장, “청룡의 해, 미래를 향해 승천하는 포항의 힘찬 기운 받길 기원” 2024년 갑진년 새해, 사방신 중 동쪽을 수호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한반도 최동단인 호미곶에 3만여 명이 운집했다.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고, DGB대구은행과 남포항농협에서 후원하는 ‘제26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호미곶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기상 상황으로 인해 아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