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이부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부형 예비후보, “청년 창업가가 모이는 포항 만들 것” 청년 창업 활성화 통해 청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구상 제시 내년 총선에 포항북 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활발하게 표밭을 다지고 있는 이부형 예비후보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구호를 앞세워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겠다는 약속의 하나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현재 일자리 정책의 근간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적 정책으로 옮겨 가면서 일자리 창출의 주체로서 지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청년층을 위한 창업지원 정책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청년세대의 고민을 덜고, 우리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해법의 하나로 ‘청년 창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제하고 “창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는 있어도, 누구.. 이전 1 다음